▶ 강촌역 → 강선봉 → 검봉산 → 문배마을 → 강촌역
꽃샘추위에 바람까지 한겨울처럼 사나운 날이지만, 오랜만에 미세먼지도 없이 조망 괜찮은 날.
서울의 산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전철역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강촌의 강선봉과 검봉산을 찾는다.
산자락은 꽃과 신록이 어우러져 한창 아름답고, 암릉과 소나무, 시원한 강줄기가 어우러진 풍광이 역시 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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