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자락

▶ 불광역 → 족두리봉 → 향로봉 → 기자능선 → 이말산 → 구파발역

우이역 → 백운대 → 용암문 → 도선사 → 우이역

▶ 구파발역 2번출구 → 이말산 → 화의군 이영묘역 → 기자능선 → 향로봉 → 비로봉 → 사모바위 → 응봉능선 → 진관사 → 한옥마을 → 이말산 → 구파발역

단풍철이 또 왔으니 북한산 정상부근엔 단풍이 들었나 싶어 왔으나 단풍은 아직이고,, 쾌청한 날씨, 깨끗한 시야에 멀리까지 일망무제로 펼쳐지는 풍광에 가슴까지 시원하다. ▶우이역 → 육모정고개 → 영봉 → 하루재 → 백운대 → 숨은벽능선 → 효자동 이 암봉위로 올라서면 펼쳐지는 조망때문에 영봉을 찾는다.

▶ 우이역 → 진달래능선 → 대동문 → 대성문 → 대남문 → 문수봉 → 대성문 → 형제봉 → 국민대 2자가 늘어선 2022. 2. 2. 설경을 찾아 가까운 북한산으로 간다. 엊그제 덕유산에서도 보지못했던 상고대까지!!

▶ 북한산성 입구 → 대서문 → 백운대 → 대동문 → 진달래능선 → 북한산 우이역

▶불광역(9번 출구)→ 족두리봉→ 향로봉→ 관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문수봉→ 대남문→ 대성문→ 일선사→ 대성능선→ 정릉탐방지원센터→ 정릉천→ 보국문역 2020년 마지막 산행이다. 송년산행이니만큼 멋진 눈산행이었으면 좋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멀리 가기도 꺼림직하고 해서 가까운 북한산으로,, 눈산행 대신 암릉산행이다. 오늘까지는 날씨가 춥지 않아 산행하기는 좋은데, 대신 미세먼지 등으로 시야가 시원치 않다.

단풍에 취해,, 하루가 너무 짧았던 북한산성길,,, 효자리 ~ 서암문 ~ 원효암 ~ 원효봉 ~ 북문 ~ 백운대 ~ 북한산대피소 ~ 북한산성 입구 (2018. 10. 2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