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역 → 금토천 → 금토동 등산로입구 → 국사봉 → 금토산 → 판교공원 → 폭포마당 → 화랑공원 → 판교역 판교역에서 금토천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금토동 등산로입구를 만나지 않을까 싶어,, 가본다. 이쪽 지역이 궁금하기도 하고,, 여기까지는 산책로가 잘 되어있지만,, 이후로는 쉽지 않다. 금토동 택지지구에는 공사현장도 많고,, 판교역에서 이 곳 금토동 등산로입구까지 더듬어 찾아오는데 약 1시간 40분. 차를 갖고 오면 몰라도 걸어서 접근할 곳은 아니다. 국사봉 갔다가 되돌아와서 서판교쪽으로 하산 예정. 꿈꾸는교회, 인공폭포 마당이 있는 이곳으로 내려오면 화랑공원을 거쳐 판교역까지는 약 15분. 판교역에서 청계산 접근할 때는 이 코스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