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외도('07.7.17)

산길바람 2009. 10. 23. 08:34

 외도('0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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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外島)

   거제도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는 개인 소유 섬이다.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해안선 길이 2.3km로 해발 80m의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있다. 원래는 전기나 전화가 들어가지 않는 외딴 바위섬이었으나 개인이 사들여 농원으로 개발한 뒤

   1976년 관광농원으로 허가받고 4만 7,000평을 개간하여 1995년 4월 15일 해상식물공원인 외도해상농원을 개장하였다.


   본섬인 거제도보다 더 유명한 섬. 5만여평의 크기에 하루 관광객이 평균 1 만여명. 하루 수입이 3천만원에 이른다는

   노다지 섬이다. 이곳 외도는 30년 전 단돈 8백만원에 구입해 숱한 고생 끝에 가꾸어 놓은 거제의 낙원이다. 섬안에 가꾸어진

   온갓 열대식물과 화원, 곳곳에 정열된 조각품들이 퍽이나 인상적이다. 곱게 다듬어 놓은 산책길을 따라 섬을 한바퀴도는 데는

   1시간 30여분. 길을 따라가며 해금강과 내도가 차례로 보이고 남으로는 대마도가 아스라히 눈에 들어온다. 섬에서 가장 높은

   곳에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동안의 여유를 즐길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드는 곳이어서 번듯한 호텔이라도 있음직 하건만 외도에는 숙박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사람들이 들어와서 구경만하고 갈 뿐 먹고 자고 마시는 시설은 하나도 없다. 그 작은 섬에 그렇게 많은 것들이 들여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 섬. 외도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외도에는 그 경치만큼이나 환상적인 얘기도 있다.

   외도의 주인내외가 외도를 가꾸기 까지의 인생역정이다. 인정이 이끌려 섬을 사고 감귤농장을 만들려다 실패한 일,

   돼지섬을 만들려다 실패한 일, 해금강 관광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잠시 들르는 유람선을 위해 만들기 시작한 섬 조경이

   지금에 이른 사연이 한편의 드라마다. 외도 여행은 구조라나 학동해수욕장, 해금강에서 유람선을 타고서야 이루어 진다.

    때문에 여행 코스에는 항상 외도와 해금강이 함께한다. 외도에서 바로 눈앞에 해금강이 보이고 해금강 한쪽 모서리에서

   푸른섬 외도가 건너다 보인다.


   외도라는 이름의 유래는 한가지 전설로 설명된다. 먼 옛날 대마도 가까이에 있던 외도(남자섬)가 구조라 앞에 있는(여자섬)을

   향해 떠 오는 것을 보고 놀란 아주머니가 "섬이 떠온다"고 고함을 치자 섬이 그 자리에 멈추었다는 전설이다.

   (자료 : 네이버 백과사전, 야후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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