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2017.10.20)

 

 

 

청계산역 ~ 원터골 ~ 매봉 ~ 석기봉 ~ 이수봉 ~ 옛골 

(2017. 10. 20)

 

 

앞으로 원거리 산행 대비 하려면 최소한의 체력관리는 필요하므로

근교산이라도 주1회 이상은 하기로 맘 먹는다.

 

 

단풍은 아직이지만,, 평일이라 조용해서 좋다.

 

 

 

 

 

 

매바위에서 바라본 서울시내와 남산, 북한산 ~ 도봉산

 

구룡산 ~ 대모산 그리고 롯데타워,,

 

우면산과 뒤로 한강

 

 

강남,,

예전엔 논,밭이 대부분이었겠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과 돈이 운집하는 서울의 심장..

 

 

거대한 송곳처럼 두곽을 나타내는 랜드마크,,

 

 

 

 

 

 

 

 

 

 

 

 

석기봉 가는 길은

예전 보다 우회길로 상당히 돌아 나가야,,

 

 

 

 

 

 

상당히 길게 우회해서

석기봉 방향으로 돌아서니 등산로 폐쇄,, 하지만, 석기봉~망경대 등산로는 예전과 다름 없고,,  

 

 

 

 

 

의왕, 안양시 방향으로 또 하나의 매봉으로 능선이 펼쳐진다.

안양시내 뒤로 수리산,,

 

 

망경대 방향

 

 

 

 

 

서울대공원, 과천시내, 뒤로 관악산

 

 

국사봉, 백운산, 광교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옛골 및 남한산성 방향

 

 

 

이수봉에는 어느 회사에서 단체로 온 등산객들로 북적거리고 시끄러워서 신속히 지나친다.

 

 

 

 

옛골에서 모란역으로 가는 11-1번 버스를 기다리면서 바라본 청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