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9(2017.12.19~20) <안나푸르나 트레킹 제11일> 숙소를 둘러싸고 있는 페와호수를 보팅하고 네팔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 카트만두로 이동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보드나트 사원 관광 및 카트만두의 가장 큰 재래시장인 타멜거리 관광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피쉬테일 롯지에서 .. 해외산행(여행) 2018.01.03
안나푸르나 8(2017.12.17~18) <안나푸르나 트레킹 제 9일> 도반(2,600m) → 촘롱(2,170m) → 지누단다(1,780m)/ 10.5km, 7시간 도반에서 촘롱까지는 올라올 때 지나왔던 길이다. 대나무 숲,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계단길,, 촘롱에서 지누단다로 내려서는 길은 좌측 계곡을 향하여 급하게 내려서는 코스다. 도반에서의 숙소 .. 해외산행(여행) 2018.01.03
안나푸르나 7(2017.12.16) <안나푸르나 트레킹 제8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 데우랄리 → 도반 / 11km, 6시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의 하루밤을 보내고 오늘부터는 하산길이다. 그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든 풍광과 일몰, 일출, 밤하늘의 은하수까지 볼 것은 모두 보면서 즐겼다. 이른 새벽부터 일출.. 해외산행(여행) 2018.01.01
안나푸르나 6(2017.12.15) <안나푸르나 트레킹 제7일> 데우랄리(3,200m) →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3,700m)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 7km, 5시간) 이번 트레킹의 최종 목적지인 A.B.C.에 이르는 마지막 구간이면서 가장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고소에 적응하기 위해 최대한 천천히 쉬엄쉬엄 걷는 구간,, 앞, 뒤의.. 해외산행(여행) 2017.12.31
안나푸르나 5(2017.12.14) <안나푸르나 트레킹 제6일> 시누와(2,360m) → 밤부(2,310m) → 도반(2,600m) → 데우랄리(3,200m)/10km, 7시간 하루밤을 보낸 시누와의 롯지 우측 언덕으로 어제 걸어 내려온 촘롱마을이 보이고,, 오르막의 연속,, 트레킹 내내 수없이 마주하게 되는 마차푸차레,, 역시 멋져! 우측의 협곡에서는 .. 해외산행(여행) 2017.12.29
안나푸르나 4(2017.12.13) <안나푸르나 트레킹 제5일> 츄일레(2,560m) → 촘롱(2,170m) → 시누와(2,360m)/ 10km, 6시간 저 아래 계곡까지 내려섰다가 다시 좌측의 산등성이를 올라타는 것으로 오늘의 트레킹이 진행된다. 이 곳의 개들은 덩치가 크고 잘 짓지도 않고,, 엊그제부터 우리 일행을 따라 다니면서 숙식을 같이.. 해외산행(여행) 2017.12.29
안나푸르나 3(2017.12.12) <안나푸르나 트레킹 제4일> 고라파니(2,860m) → 푼힐전망대(3,210m, 왕복) → 반탄티(3,180m) → 츄일레(2,560m)/ 12.5km, 9시간 이른 새벽에 일어나 랜턴을 켜고 푼힐로 다시 향한다. 푼힐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 강한 일출 햇빛에 반대편의 다울라기리 일대가 황.. 해외산행(여행) 2017.12.29
안나푸르나 2(2017.12.11) <안나푸르나 트레킹 제3일> 울레리(1,960m) → 나야탄티(2,430m) → 고라파니(2,860m)/ 8.5km, 약 5시간 고라파니에서 중식 및 휴식 후 푼힐전망대 왕복(2시간) 롯지에서 바라보는 안나푸르나 남봉과 히운출리봉 반대편의 일출 빛을 받아서 마치 보석처럼,, 울레리 마을 사이로 계단 골목길이 .. 해외산행(여행) 2017.12.28
안나푸르나 1(2017.12.9~10) < 안나푸르나 트레킹 제1일 > 13:25 인천 출발(KE 695) → 17:50 네팔 카트만두 도착(약 7시간30분 소요/ 시차 3시간 15분) 카트만두 공항에서는 네팔 입국 비자를 받아야 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리고 여행사 전용버스로 카트만두 시내의 'Yak & Yeti Hotel'로 이동 저녁식사 후 1박 첫날 호텔에서 호.. 해외산행(여행) 2017.12.28
히말라야 안나푸르나(2017.12.9 ~ 12.20) 2017. 히말라야 트레킹 푼힐,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2017. 12. 9. ~ 12. 20. 2017. 해외 산행지로 1년 전부터 맘 먹고 기다려온 꿈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1봉(8,091m) '히말라야'라는 말은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눈을 뜻하는 '히마'와 거처를 뜻하는 '알라야'의 합성어로 눈의 거처 .. 해외산행(여행)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