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22.11.18) 오랜만에 안내산악회를 따라 오랜만에 계룡산을 찾는다. 안내산악회가 교통편 걱정은 안해서 좋지만 주어진 시간을 맞춰야 하니 산에서 내맘대로 여유있게 시간을 쓸 수는 없다. 단풍철은 이미 지나고 대부분의 국립공원이 산방기간에 접어들었지만 여기는 열려있다. 오랜만에 걸어보는 코스, 역시 국립공원다운 멋진 곳이다. ▶ 동학사지구 천정골 → 남매탑 → 삼불봉 → 관음봉 → 연천봉고개 → 연천봉 → 연천봉고개 → 갑사 충청도 2022.11.19
계룡산('12.10.20) 계룡산의 가을.. ! (계룡산의 백미.. 자연성릉과 삼불붕의 단풍.. ) 예로부터 신비스러운 영산으로 여겨왔으며, 신라때에도 5악의 하나로 제사를 지냈던 산.. 풍수지리와 무속신앙과도 관계깊은 산.. 유서깊은 절과 전설을 간직한 유적들이 도처에 남아있는 산.. 지리산, 경주에 이어 3번째 .. 충청도 201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