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도 많이 짧아졌다.
7시가 지나서야 청계산자락 뒤에서 해가 떠오른다.
안양 평촌의 빌딩숲 ↗
육봉 ↗
백운산, 광교산.. 오른쪽으로 모락산 ↗
무슨 동물을 만든것일까?
과천시내와 뒤로 청계산 ↗
가야할 케이블카 능선 ↗
연주암 ↗
연주암 ↗
연주대 ↗
전에는 없었던 탑이 새로 보이고.. ↗
관악산도 추색이 깊어간다.
불꽃 위에 연주대 ↗
시설도 필요하겠지만..
무질서하고 어지럽게 늘어선 전선줄과 철조망.. 갖가지 시설이 경관을 망치고 있다.
전선과 철조망만이라도 보기좋게 정비했으면 좋겠다.
사당역쪽에서 올라오는 능선 ↗
학바위능선 ↗
삼성산 ↗
팔봉능선 ↗
육봉능선 ↗
팔봉능선 ↗
불성사 ↗
국기봉 ↗
육봉능선 ↗
내려설 관양능선 ↗
관양능선 내려오면서 돌아본 국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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