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듯 눈보라치던 함백산
(2008. 2. 23, 토)
화방재(11:30) → 수리봉(12:04) → 만항재(12:50) → 함백산(14:00)
→ 중함백 → 사거리안부(14:58) → 정암사(15:37) → 못골(16:00)
가는 겨울을 아쉬워라도 하듯
맑기만 하던 하늘이 가끔씩 흐려지고
눈보라와 칼바람이 몰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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