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ARTICLE
태백산의 천년주목과 일망무제의 조망
(2008. 1. 5 토)
지난해(07.1.6)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
주목에 핀 눈꽃을 즐기며 산행한 기억이 생생한데
올해는 날씨가 청명하여 설화대신 일망무제의 조망을 즐기고 왔습니다.
화방재(11:37) → 사길령매표소(11:52) → 산령각(12:06) → 유일사쉼터(12:48)
→ 장군봉(13:38) → 천제단(13:48) → 하단(13:55) → 문수봉(14:44)
→ 소문수봉(15:00) → 당골광장(15:56)
↗ 사길령매표소 ↘
↗ 유일사쉼터에서 내려다본 유일사
↗ 장군봉의 장군단 ↘
↗ 구룡산과 소백산방향 조망
↗ 천제단 ↘
↗ 하단
↗ 조록바위봉, 연화봉 방향의 조망 ↘
↗ 문수봉 정상 ↘
↗ 지나온 능선(부쇠봉, 영봉, 장군봉이 부드러운 곡선이다)
↗ 소문수봉 ↘
↗ 함백산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듯 눈보라치던 함백산 (0) | 2008.02.24 |
---|---|
선자령 (0) | 2008.01.20 |
계방산 (0) | 2008.01.14 |
거문산~금당산 (0) | 2007.12.31 |
인생사 의미를 되새기며 넘는 구봉대산(九峰臺山) (0) | 2007.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