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무릉계곡... 빗속에 운치를 더하는 산사와 계곡풍경

산길바람 2008. 7. 20. 11:39

 

 

 

 무릉계곡... 빗속에 운치를 더하는 산사와 계곡풍경 

 

 (2008. 7.19, 토)

 

 

 

 

 

  요즘 일기예보는 너무 믿지 않는게 좋을 듯...

영동지방은 밤 늦게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이번 산행은 천은사를 들머리로 하여 A코스(두타~청옥),B코스(두타),C코스

(쉰움~두타산성)로 나누어 각자 체력과 취향에 따라 하도록 하는데

 

A,B코스는 전에 이미 가 본 코스라 C코스로 갈까 예정했으나

비도 오고하니 두타,청옥의 비경들을 좀더 여유있게 살펴볼 기회를 갖고자

몇몇이 자칭 S코스를 정하여 출발한다.

 

 

삼화사~관음사~하늘문~문간재~신선봉~쌍폭포~용추폭포~무릉계곡~주차장(약 4시간 소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천은사 가는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천은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왕원추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짚신나물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무릉계곡 입구 상가지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변강쇠약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무릉반석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삼화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능소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관음사 가는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보이는 경관이 아주 좋으련만...좀 아쉽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관음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선바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선들이 놀던 흔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늘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늘문에서 내려서는 길은 직벽에 가까운 가파른 철계단이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문간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선봉 근처의 돌무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선봉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선봉에서의 전망도 안개에 가려 신비로움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선봉의 기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쌍폭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쌍폭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용추폭포(하단폭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용추폭포(상단폭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참나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우중산행으로 둘러본 무릉계곡과 관음암, 하늘문, 신선봉..

빗줄기와 운무에 가려 그 빼어난 비경들을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산수화처럼 운치있는 산사와 계곡의 풍광들은 

기억속에 깊이 남는다.

 

무릉계곡에 단풍이 한창 무륵익을 때 다시 찾아오면

그 때는 그동안 감춰오던 모습 좀 보여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