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부봉(釜峰) 1... 미륵사지~부봉

산길바람 2008. 11. 9. 20:05

 

 

부봉(釜峰) 1...   미륵사지~부봉

(2008. 11. 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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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위 암릉에서 본 송계계곡과 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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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 암릉능선 ~ 평천재 ~ 945봉 ~ 부봉(1~5봉)

~ 조령제2관문 ~ 조령제1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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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끝자락 만추의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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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로 가는 길(좌측)

 

백두대간은 언제, 어디서부터 사람들이 다녔을까?

삼국사기에 의하면 156년 계립령이 그 시초이다.

 

계립령은 월악산 남쪽 충주 미륵리와 문경 관음리를 잇는 하늘재를 말한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새재가 뚤리기 전까지

하늘재는 백두대간을 넘는 대표적인 길이었다.

 

하늘재는 현재 충주 미륵리에서 정상까지 약 1.5km 구간이 비포장

정상에서 문경 관음리는 포장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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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원사와 송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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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암산과 하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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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계계곡과 월악산(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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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에서 내려다 본 들머리 미륵사지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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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역봉,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뒤쪽으로 뾰족한 봉우리가 깃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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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봉의 봉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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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봉(좌 뒤쪽)과 포암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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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5봉에서 본 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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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5봉에서 본 만수봉, 포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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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봉, 뒷쪽으로는 조령산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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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천재 뒤로 월항삼봉 그리고 포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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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5봉과 주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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