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하게 갈 곳이 없을 때,,,
1년에 한두 번은 찾아야 하는 산,,,북한산과 관악산이다.
오랜만에 북한산으로,,,
국민대~ 형제봉능선~ 보현봉~ 문수봉~ 승가봉~ 비봉~ 향로봉~ 탕춘대능선~ 상명대,,
근교산은 일찍 다녀와서 쉬는 것이 상책,, 조금 늦으면 물밀듯 몰려오는 사람들,, 그 전에 훌쩍 다녀와야,,
형제봉 능선에서 보는 일출,,
오늘 오랜만에 찾은 북한산,,, 보현봉에서의 조망이 기대되고,,역시 잘 왔다 싶다..
지리산 천왕봉 일출처럼 운해 위로 장엄하게 떠 오르는 일출은 아니지만,,
예봉산~ 검단산 사이로 솟아 오르는 일출도 볼만하다.
평창동 일대
북악산 능선 뒤로 남산과 관약산
보현봉
형제봉에서 보는 보현봉
북악~인왕, 남산, 관악산
좌측으로 지나온 형제봉
일선사, 뒤로 보현봉
지나온 형제봉 능선과 북악산
사자바위 능선
문수봉
문수봉~백운대~도봉산
백운대~도봉산~수락산
오봉~도봉산
수락산~불암산
그 뒤로 보이는 산들은?,,,
운악산, 천마산인가?
문수봉
멀리 비봉까지 가야할 능선
보현봉,,, 뒤로 북악, 남산, 관악산
비봉~사모바위
사모바위
사모바위 옆태
뒷태
비봉
향로봉
북한산, 언제봐도 멋진 모습에 감동,,
그러나, 항상 조심해야..
향로봉에서 보는 백운대에서 문수봉
문수봉~보현봉
족두리봉
비봉
탕춘대능선, 뒤로 인왕산
북악 ~ 인왕 사이에 남산
탕춘대능선
족두리봉~향로봉~비봉
햘로봉에서 보현봉, 형제봉능선,, 지나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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