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악 흘림골~주전골... 설악의 비경에 취하고 계곡물소리에 속세를 잊다 남설악 흘림골~주전골, 등선대... 등선대에 올라 설악의 비경에 취하고 계곡의 폭포소리에 속세를 잊다... (2008. 8.3, 일) 어제 많은 비가 내리고 아침까지 안개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산악회 버스가 인제를 지나 설악산 가까이 접어드니 안산이 선명하게 보이고 귀때기청 주변으로는 구름띠가 드리웠는데.. 설악산 2008.08.04
도적 폭포 도적폭포 (07.9.22, 토) 용대리를 지나서 미시령 옛길로 접어들어 조금가면 오른쪽으로 도적폭포 모텔과 까페로 들어서는 샛길이 나타난다. 이곳에 차를 파킹하고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500m 정도 오르면 도적폭포가 있다. 도적폭포라는 명칭은 옛날 걸어서 미시령을 넘을 때 도적폭포에서 도적들이 사.. 설악산 2008.07.16
설악산 귀때기청봉 설악산 귀때기청봉(너덜지대에 찬바람 맞으며 곱게 피어난 진달래!!) (2008. 5. 25, 일) 설악산 서북능선 상에 우뚝 솟은 귀때기청봉(1578m).. 설악산의 귀때기쯤에 해당하여 붙여진 이름인지는 몰라도 대청, 중청, 소청, 끝청에 이어 또 하나의 청자돌림 봉우리... 귀때기청 서북능선을 오르내리는 길은 온통.. 설악산 2008.05.26
정초에 올라 본 설악의 모습(한계령~봉정암~오색) 장쾌한 설악의 겨울풍경 속초에서 본 설악의 모습(1.7. 17:30) ↗ 미시령터널 전망대에서 본 울산바위(상)와 달마봉(하) (1.7. 17:00) <산행일 : 2008. 2.8 / 음력 1.2> < 산행코스 > 한계령(06:40) → 서북능선삼거리(07:58) → 끝청(09:42) → 중청(10:09) → 소청(10:25) → 소청산장(10:34) → 봉정암(10:52) → 소청산.. 설악산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