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봉에서 일출을 볼까하고 일찍 나섰지만.. 사방 안개속이다.
삿갓봉에서 내려서서 진행하다 보는 남덕유산..
산을 넘나드는 구름사이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남덕유산.. 이 정도라도 볼 수 있으니 다행,, 바럄은 어제처럼 시원하고..
뒤로 돌아본 삿갓봉 ↗
구름속 일출 ↗
지나온 무룡산 방향 ↗
지나온 삿갓봉 뱡향 ↗
구름이 휩싸고 있는 서봉(장수덕유산) ↗
월성치 뒤로 보이는 남덕유산 ↗
월성치에 내려서서 라면 끓여 아침식사를 한다.
남덕유산 정상부.. 역시 안개속이다.
향적봉 방향 ↗
영각사 방향 ↗
서봉(장수덕유산) ↗
서봉 오르는 계단 ↗
서봉 오르면서 돌아본 남덕유산 ↗
서봉에서 보는 남덕유산 ↗
삿갓봉 방향 주능선 ↗
서봉 정상 ↗
좌측 멀리 할미봉까지.. 육십령으로 향하는 대간능선 ↗
내려서면서 돌아본 서봉 ↗
서봉과 남덕유산 ↗
서봉 ↗
남덕유산 ↗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소리와 검은구름이 수시로 지나가면서 하늘이 심상치 않았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고 바람만 무지 시원했다.
지나온 능선 ↗
할미봉 ↗
할미봉에서 돌아본 지나온 능선과 남덕유 ↗
육십령 방향 ↗
육십령 생태복원 터널 위 ↗
육십령 휴게소에 들려 차편을 알아보니 15:30경에 서상쪽에서 전주가는 버스가 있다 하여 기다렸으나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고,..
택시를 콜 할까 하다가.. 지나가는 차를 세워 부탁하니 친절하게도 장계터미널까지 태워준다.
터미널 부근에서 식사하고 16:50분 서울행 막차릉 타니 19:50 남부터미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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