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백운산 <2012. 4. 28. 토> 강원 원주, 충북 제천의 경계에 또 하나의 백운산 우리나라의 4,440 여개의 산이름 중 가장 많은 산이 봉화산으로 47 개나 된다고 하는데.. 백운산, 백운봉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도 아마 열 손가락 안에는 들지 않을까 싶다. 아름다운 계절이다. 아름다운 꽃과 신록이 어우.. 강원도 2012.04.29
광교산~백운산, 노루귀,, 광교산~백운산, 노루귀 마중.. (2012. 3. 18. 일) 오전 시간을 이용해 가까운 곳으로 노루귀 마중 산행.. 금년 겨울 많이 추워서 좀 이른감은 있지만,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낼 녀석들이 보고 싶어서,, 용인~내곡동간 고속도로 서수지IC 부근,, 고속도로가 산등성이를 갈라 놓았다,, 전주 모악산에.. 서울 경기 2012.03.18
도마치봉~백운산 흥룡사~흥룡봉~향적봉~도마치봉~삼각봉~백운산~흥룡사 (2011. 12. 24) White Christmas! 지난 밤 흰눈이 내려 온 산하가 하얗게 변한 크리스마스 전날이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나 신정이 모두 일요일이라 휴일을 이틀이나 뺏긴 것 같아 아쉽지만.. 포천의 백운산 ~도마치봉 한북정맥 마루.. 서울 경기 2011.12.25
백운산~국망봉 백운산 ~ 국망봉 (2011. 5. 14. 토) 오랜만에 찾아가는 한북정맥 구간의 백운산 ~국망봉.. 오랫동안 잊었던 옛님을 찾아가는 듯 설레임이.. 동서울에서 사창리행 첫 직행버스.. 우등고속 같은 편안하고 넓직한 버스가 맘에 든다. 일동, 이동, 백운동을 지나 굽이굽이 캬라멜고개(광덕고개)를 올라서니 산상 .. 서울 경기 2011.05.15
광교산~백운산으로 노루귀 마중.. 광교산~백운산 노루귀 마중.. (2011. 3. 19. 토) 봄이 되니 사방에서 청첩장.. 부지런히 결혼식장 한 군데를 다녀온 후 오후시간을 이용해 가까운 산으로 향한다. 짙은 황사가 온 산하를 뒤덮고 있다. 그래도 노루귀가 기다리는 백운산 자락을 찾아 광교산을 넘는다. 여기가 노루목이니 곧 노루귀도 만날 수.. 서울 경기 2011.03.20
광교산~백운산~청계산 광교산 ~ 백운산 ~ 청계산 (2011. 2. 2. 수) 음력 섣달 그뭄날, 까치 까치 설날이다.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 친지들이 설을 맞아 고향집을 찾아오니 까치들이 반가워 짓는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해 본다. 모처럼 연휴가 길지만 멀리 가봐야 차 막히고, 날씨도 짙은 안개와 박무로 조망을 기대하기 어려운 날.. 서울 경기 2011.02.03
백운산~모락산 백운산 ~ 모락산(경기, 의왕시) (2010. 3. 20, 토) 요즈음은 토요일마다 날씨가 안좋아 다소 아쉽습니다. 오늘도 짙은 황사와 비가 예보되고 있어 멀리 못 가고 노루귀도 볼겸 아침 일찍 가까운 산을 찾아 나섭니다. 백운사 ↘ 비는 다행히 오지 않았지만 짙은 황사와 안개로 조망은 별로입니다. 백운산에서.. 서울 경기 2010.03.20
백운산 억불봉 광양 백운산 억불봉 2010. 3. 13(토) 들머리인 포스코 직원 수련관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지고 그 속에 멋진 건물과 시설들이 돋보인다. 노랭이재 노랭이재에서 멀리 본 억불봉 노랭이봉 오른쪽 멀리 백운산 정상 수어댐과 하동 금오산이 짙은 황사와 박무속으로 묻혀 아쉽다. 멀리 백운산 정상으로 이어.. 전라도 2010.03.15
덕유에서 지리산까지 대간 하늘금을 한 눈에.. 함양 백운산 함양, 장수의 백운산 덕유에서 지리산까지 대간 하늘금을 한 눈에.. 하늘과 맞 닿을 정도로 높아 흰구름 머물고 간다는 백운산 산 이름중 백운산이라는 이름이 가장 많은 것 같다. 경기 포천(904m), 강원 정선(1,426m), 정선 동강(883m), 전남 광양(1,218m), 원주 제천(1,087), 강원 홍천(895m), 무주(1,010m), 밀양(885m),.. 경상도 2010.02.21
백운산('07.3.3) 산행지 : 백운산(1217.8m/ 전남 광양) 산행일 : 2007. 3. 3(토) 코 스 : 논실(12:24)→ 참샘이재(1:10)→ 또아리봉(1:36/식사)→ 한재(2:18)→ 신선대(3:12) → 정상(3:30)→ 삼거리(3:41)→ 병암계곡→ 진틀(4:53) ▲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 머리 좋은 사람들 때문에 나무들은 괴롭겠다. ▲ 표피가 아름다운 노각나.. 전라도 2009.10.22